사진='the 맛녀석' 제주 특집 KCM의 감칠맛 투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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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이번 제주특집 'the 맛녀석'에서 KCM이 감칠맛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CM은 "제주에 횟집을 하며 제주 맛집을 꿰뚫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보말 칼국수를 시작으로 돼지구이집을 방문하였다. 풍로는 돼지구이 오마카세를 전국적으로 처음 시작한 한성일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도 한성일셰프가 직접 그릴링 마스터로 고기를 구웠고 구이에 진심인 김준현도 인정하는 달인의 면모로 출연진들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the 맛녀석' 제주 특집 KCM의 감칠맛 투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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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여행사?'라 핀잔 받은 가수 KCM이 추천한 이번 '제주는 맛녀석이 부리고 1편'은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시청가능하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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