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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원/달러 환율이 27일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80원대에 올라섰다. 이는 지난 금융위기 당시 2009년 3월 16일(1488.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11시 7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1482.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다중노출 합성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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