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의료진·경찰 폭행한 취객…뒤늦은 반성에도 처벌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12.27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