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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4시42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졸음쉼터 근처에서 승용차 1대와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친 뒤 뒤따라오던 다른 화물차가 앞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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