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차·기술로 '중국사업 구하기'...인도선 EV·내연기관 투트랙 아주경제 원문 권가림 기자 입력 2024.12.26 19:00 최종수정 2024.12.27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