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전국 공공기관 및 공기업, 준정부기관들과 연이어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해당 시청에 근무중인 약 800여명의 임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4년 엘리트 결혼을 선도하고 있는 제이노블 가입시 특별한 가입비 혜택과 함께 각 테마별, 정기적인 미팅파티 참여 기회, 이상형 매칭 프로그램 신청 등의 제이노블만의 특별한 결정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두천시는 출산장려금 지원혜택과 무료 합동결혼식, 결혼이민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결혼장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이노블 김명찬 대표는 "동두천시청 공무원들의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저출산을 극복하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의 첫 단추를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44년간 중매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제이노블의 결혼정보업체 서비스를 통해 더 높은 혼인율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압구정 중매명장으로 국내 엘리트 성혼을 책임지고 있는 제이노블은 올해 44년 업력을 인정받아 장관상 2관왕이라는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