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호텔 최고층 루프탑에서 바라본 일출 / 사진제공=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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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6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전국 15개 지점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담은 '파인드 유어 럭(Find Your Luck)' 패키지를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무료) 및 럭키박스가 포함된다. 가격은 10만 9,900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의 특징은 한정 수량인 500개 럭키박스가 포함된 것이다. 럭키박스는 객실 2만원 할인 쿠폰과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 키링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숙박권, 애슐리 2인 식사권, 켄싱턴 캐시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다.
고객은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산과 바다 인근의 호텔에서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객실에서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풍경과 함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강원도 고성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등에서도 새해 일출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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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고객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럭키박스가 포함된 파인드 유어 럭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특히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일출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며 사랑하는 사람과 의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평창에 지난 23일 체험객실인 '그랜드 스위트'를 오픈한 바 있다.
문화뉴스 / 노한나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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