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해돋이 경관.(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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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3일 기준 오는 31일 워커힐 전체 객실 예약률이 90%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워커힐에 따르면 한강뷰 객실의 94%가 이미 예약 완료됐으며, 아차산뷰 객실의 예약률은 75%로 집계됐다.
워커힐의 입지 특성상 한강뷰 객실 내부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다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강점이 연말 투숙률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워커힐은 매년 1월 1일, 투숙객과 ROO 회원(비스타 피트니스 멤버십) 대상으로 새해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새해 첫날 오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스카이야드에서 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선착순 100명에게 한 해의 운세를 엿볼 수 있는 포춘 쿠키와 네잎클로버 소원카드를 증정한다.
지난해 11월 리뉴얼을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새롭게 운영중인 '더뷔페'는 품격 있는 조식과 함께 탁 트인 전망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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