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려고 복지사 됐나"…신입사원에 장기자랑 강요, SNS에도 올렸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미루기자 입력 2024.12.25 21:24 최종수정 2024.12.25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