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탄핵열차 26일 데드라인 野 "재판관 임명 지켜보겠다" 매일경제 원문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입력 2024.12.25 17:40 최종수정 2024.12.25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