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리워즈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25만명 돌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사진=파르나스 호텔]

파르나스호텔이 올해 1월에 론칭한 통합 무료 멤버십 ‘파르나스 리워즈’가 출범 1년이 채 안 된 기간 동안 가입자 수 25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르나스 리워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통합 멤버십으로,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숙박형 또는 식음형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선택형 멤버십이다.

파르나스호텔은 ‘파르나스 리워즈’ 론칭 1주년을 기념해 2025년 1월 31일까지 파르나스호텔의 5성급 및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객실을 최대 49% 할인된 회원 전용 특별가에 이용할 수 있는 ‘파르나스 윈터 페스타’를 준비했다.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파르나스 리워즈’에 가입하면 기존 대비 2배 많은 웰컴 2만 리워즈 바우처를 지급한다. 파르나스호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간편하게 가입하면 리워즈 바우처가 바로 지급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파르나스 리워즈’ 론칭 이후 회원 전용 특가와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진행해 좋은 반응을 일으켰으며, 많은 분의 관심 덕분에 파르나스 리워즈의 회원 수가 론칭 1년만에 25만명을 돌파했다”며 “2025년에도 ‘파르나스 리워즈’와 함께 최고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다이 기자 day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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