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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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성탄절인 25일 인천은 흐리고 아침 동안 춥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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