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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파이팅 외치는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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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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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2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올해 징계에서 복귀한 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상,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3관왕을 달성하며 국내 무대를 제패했다. 2024.12.26/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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