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나란히 앉은 명태균·김영선…명측 "정치자금 받지 않아" 노컷뉴스 원문 경남CBS 이형탁 기자 입력 2024.12.23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