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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투쟁단 트랙터들이 22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을 지나 대통령 관저로 향하고 있다. 시위대는 경찰 제지로 이틀째 서초구 남태령에서 경찰 차벽에 막혀 있다가 29시간 만에 행진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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