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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서 약 1000km 떨어진 러시아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고층 빌딩이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고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번 폭발은 우크라이나의 항공기형 자폭 드론이 빌딩과 충돌하며 벌어졌다(작은 사진). 양국은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공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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