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뻔뻔한 놈" 탄핵정국 속 청주에 나부끼는 혐오의 언어들 뉴시스 원문 서주영 입력 2024.12.22 13:08 최종수정 2024.12.22 13:5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