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무시, 일본엔 찐웃음”...트럼프에 ‘돈 보따리’ 안긴 ‘이 남자’ [이번주인공] 매일경제 원문 김재현 기자(jhkim@mk.co.kr) 입력 2024.12.22 0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