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승용차 40대 운전자가 무릎 등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SUV 60대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익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21일 오후 1시 30분쯤 익산 장수고속도로 소양 1터널 인근 양방향에서 대형버스와 승용차 등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12.21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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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21일 오후 1시 30분쯤 익산 장수고속도로 소양 1터널 인근 양방향에서 대형버스와 승용차 등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12.21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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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는 1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면서 제설차량도 한때 발이 묶이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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