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놨던 청약통장, 내년엔 쓸 수 있을까”…똘똘한 한 채 기회 어느 동네서? 매일경제 원문 손동우 기자(aing@mk.co.kr) 입력 2024.12.20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