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친구 앞세워 “체포” 말한 적 없다는 윤석열, 증거 넘치는 수사 응하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20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