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대행이냐” “응분의 대가”…野,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에 융단폭격 매일경제 원문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입력 2024.12.20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