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尹 수사' 공수처로 교통정리…민낯 드러낸 '반쪽 수사권 조정' 뉴스1 원문 이기범 기자 입력 2024.12.20 06:00 최종수정 2024.12.20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