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한파' 경고한 마이크론…"삼성·SK 살 길은 결국 HBM" 뉴스1 원문 한재준 기자 입력 2024.12.19 16:28 최종수정 2024.12.19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