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산안 처리 발목잡았다…"부채한도 증액해야" TV조선 원문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입력 2024.12.19 09:07 최종수정 2024.12.19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