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 인선' 고심 깊어지는 국힘…선수별 의견 수렴 시작 뉴스1 원문 신윤하 기자 입력 2024.12.19 06:20 최종수정 2024.12.19 08:2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