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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서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입주자 사전점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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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야경.[서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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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두류역 서한포레스트’의 사전점검에서 입주예정자들의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서한에 따르면 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 아파트 480세대 중 98%인 472세대와 오피스텔 96실 중 70%인 68실이 참여하며 높은 방문율을 기록했다.

특히 두류역 서한포레스트는 지역 시공사 중 유일하게 12일 달서구청으로부터 ‘2024년 달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현장’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서한의 뛰어난 시공 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실제로 새 집을 점검한 입주 예정자들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 방문해 집을 살펴본 후 “큰 하자가 없어 만족한다”,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들이 보여 기쁘다”, “입주가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서한의 입주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점검에서의 호평은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 작년 9월에 입주했던 대구 고성동의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뿐만 아니라 10월 입주를 시작한 ‘대봉 서한이다음’도 완벽한 시공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현재까지도 입주민들의 큰 불만이나 민원이 없는 상태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는 “앞으로도 오직 좋은 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직원이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그동안 LH 우수시공업체로도 13회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로 7번째 선정되는 등 시공능력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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