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권성동 원톱' 불 지폈지만…중진의원들 일단 제동 뉴스1 원문 박소은 기자 박기현 기자 신은빈 기자 입력 2024.12.18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