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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노랑풍선이 생방송서 단 1시간 동안만 선보이는 ‘이집트 여행’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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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연말연시 등 인기 출발일 좌석 확보
나일강 문명 중심지 이집트 명소 탐방
방송 중 예약시 도착 비자 비용 면제


매일경제

카이로-기자 피라미드 스핑크스 / 사진=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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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자사 쇼핑 생방송인 ‘옐로라이브(LIVE)’에서 이집트 패키지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8일 오후 7시부터 단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방송은 ‘편견을 깨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방영한다. 이집트가 사막과 문화 유적만 가득한 심심한 여행지라는 편견을 벗기고 숨겨진 이집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 소개하는 ‘이집트 상품’은 설 연휴 등 연말연시 인기 출발일의 좌석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의 카이로 전세기를 이용해 환승 없이 직항으로 이동한다.

전 일정을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의 휴양지인 후르가다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 1박을 포함한다. 호텔서 무제한 음료와 주류 서비스를 제공해 품격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나일강 리버크루즈 내의 창문이 딸린 강 전망 객실에서 3일을 연박하고 선상 뷔페까지 즐길 수 있어 품격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정 중 가장 긴 동선에 해당하는 카이로~아스완 편도 구간에서 야간열차 침대 객실 1박 또는 국내선 1회 중 선택지를 줘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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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람세스2세 대신전 / 사진=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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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중 고객들은 카이로·룩소르·아부심벨·콤옴보(카움움부)·에드푸·후르가다·아스완·멤피스·사카라에 달하는 9개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각 도시에서 이집트 박물관, 기자 피라미드, 사카라 피라미드 등 고대 문명 유적을 감상하고 나일강 변을 따라 미완성 오벨리스크, 룩소르 신전, 아부심벨의 대신전과 같은 명소를 방문해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

노랑풍선은 ‘옐로라이브’ 방송 중 오는 27일까지 희망 출발일을 확정하고 예약금을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집트 도착 비자 비용 면제’ ‘10명에게 보조배터리 1개’ ‘10명에게 2025년 노랑풍선 달력 1개’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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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 라이브(LIVE) 이집트편 포스터 / 사진=노랑풍선


여기에 BC카드 최대 12만 원 할인 및 최대 12개월 무이자, 하나카드 최대 12개월 무이자, 와이파이 도시락 & 이심(eSIM) 최대 15%, 유트랜스퍼 환율 우대 및 환전 배송비 무료 등 추가 혜택도 선사한다.

‘옐로라이브’ 방송 종료 전까지 상품 예약 뒤 댓글에 구매 인증을 한 고객 총 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교환권 1만 원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집트 여행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구매하신 예약자분들이 차별화한 전용 혜택을 누리며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경험하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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