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국회증언법, 이정도면 ‘갑질’증언법…CEO 맘대로 부르고, 기밀 유출 우려 중앙일보 원문 김민중 입력 2024.12.17 18:26 최종수정 2024.12.19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