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빗발치는 탈당에 한동훈 사퇴까지…與, ‘친윤’으로 당색 굳힐까 매일경제 원문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입력 2024.12.17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