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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코끝 시린 12월. 따뜻한 온기로 채우는 연말이기를. 피아노 연습 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준재가 선생님 역할이 되어. 종 칠 때까지 쳐야 하는 놀이 중...그리고 차분히 내리는 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아들 준재군과 함께 피아노를 치고 있는 영상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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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5월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지난 1일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로 복귀했다.
사진=서하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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