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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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소방관'이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소방관'은 8만57명이 관람하며 누적 184만494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모아나 2'다. 2만5368명이 관람해 누적 277만1320명이 됐다. 3위는 '위키드'로, 1만7419명이 관람하며 누적 172만4454명을 기록했다.
4위는 '대가족'이다. 1만7286명이 관람하며 누적 20만6754명을 기록했다. 5위는 '1승'으로, 7652명이 관람해 누적 28만9642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8만5249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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