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늦지 않았다"…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왕관' 의미 중앙일보 원문 현예슬 입력 2024.12.17 01:44 최종수정 2024.12.17 0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