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전선을 간다' 속 “한동훈·권성동·오세훈 퇴진” 구호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중앙일보 원문 강주안 입력 2024.12.17 00:59 최종수정 2024.12.17 0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