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도와주세요” 우원식이 ‘연두색 넥타이’에 담은 마음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4.12.16 14:30 최종수정 2024.12.16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