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열린 '국민대와 입시전문기관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 이투스와 연합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입시전형표를 바라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