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체제 사실상 5개월만에 붕괴…與, 사분오열에 궤멸 위기 매일경제 원문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입력 2024.12.14 2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