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탄핵 정국 빠르게 수습 못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할 수도" 뉴시스 원문 박광온 입력 2024.12.13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