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같은 반차내고 왔다"…尹담화에 분노한 시민들 국회 앞으로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입력 2024.12.12 2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