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표 사법판단, 아쉬워”…백선희 교수 비례 승계할 듯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한솔 입력 2024.12.12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