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전북도 대변인 임기도 못 채우고 2명 떠나… 갑질·광고비·불통 논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2.11 18:20 최종수정 2024.12.11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