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금)

'나솔' MC들, 23기 데이트 지켜보며 답답함 토로해... 무슨 일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의 MC 3명이 출연진의 행동을 보며 단체로 답답함을 호소했다.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가 23기 솔로남녀의 데이트 현장에 과몰입하다가 대리 사과까지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3MC는 '1:1 데이트'에 돌입한 솔로남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다. 그러나 점차 대화 주제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자, 데프콘은 "얘기 좀 그만해!"라고 만류한다. 송해나 역시, "왜 자꾸 얘기를 해?"라고 지적하고, 이이경은 미간을 찌푸리며 뒷목을 잡다가 고개를 숙인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MC를 긴장시킨 데이트 전말에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3MC는 또 다른 데이트를 보다가 또 다시 발을 동동 구른다. 위태로운 데이트를 이어가던 한 솔로남이 말실수급 돌출 발언을 해 "아…"라는 3MC의 탄식을 자아낸 것이다. 안절부절 못 하던 데프콘은 "죄송해요"라고 이 솔로남을 대신해 사과하고, "큰일인데?"라며 안절부절 못 한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달콤살벌한 데이트에 돌입한 23기의 로맨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