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특수구급차 |
(고흥=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0일 오후 8시 37분께 전남 고흥군 한 아파트 지하 전기배전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실 일대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배전실이 아파트 동과 동 사이에 자리 잡아 추가 피해나 대규모 주민 대피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