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나무로 옷 갈아입는 공공시설 … 공기 상쾌해지고 난방비도 뚝 매일경제 원문 조한필 기자(jhp@mk.co.kr) 입력 2024.12.10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