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질서 있는 퇴진"·"수습에 최선"…한동훈·한덕수 대국민담화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4.12.08 12:20 최종수정 2024.12.08 12:3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