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제작사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소속사와의 대화를 포함한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빠른 성공을 거둔 3년 차 그룹의 일방적인 해지 선언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연예제작사협회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연예·음악·공연 사업 대표자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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