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했더니 이정도일 줄이야”…수능 만점 11명, 작년엔 고작 1명 매일경제 원문 유주연 기자(avril419@mk.co.kr),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입력 2024.12.06 06:00 최종수정 2024.12.06 0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