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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이 연말연시 시즌을 맞이하여 블루투스/Wi-Fi 스피커 어센틱(Authentics) 화이트를 새롭게 출시하고 출시를 기념해 '다이닝스테이 까사델아야(Casa del AYA)'와 제휴를 실시한다.
지난 해 첫선을 보인 블루투스/Wi-Fi 스피커 JBL 어센틱 시리즈는 뛰어난 스테레오 사운드와 클래식한 JBL 헤리티지가 담긴 아이코닉 디자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JBL 어센틱 화이트는 화이트 색상 모델로 JBL 어센틱 300∙200 총 2종으로 출시되며 화이트와 골드 컬러의 조화가 더욱 모던하고 우아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BL은 이번 어센틱 화이트 출시를 기념하여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다이닝스테이 까사델아야와 파트너십을 맺고 연말연시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까사델아야의 각 객실과 로비 및 카페에 JBL 어센틱 화이트를 배치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JBL 어센틱 화이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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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어센틱 화이트는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JBL 어센틱 화이트 300은 649,000원, 어센틱 화이트 200은 549,000원이다.
한편, JBL은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한달 동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할인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JBL 어센틱 스피커 시리즈는 JBL 헤리티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어떤 곳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재활용 원단, 재활용 플라스틱, 재활용 알루미늄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간을 가득 채우는 강력하고 뛰어난 서라운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동 셀프 튜닝(Automatic self-tuning) 기능이 적용되어 전원을 켤 때마다 모든 위치에서 자동으로 오디오 성능을 보정하고 최적화 해준다.
이 외에도 내장 Wi-Fi를 통해 고선명도의 음악 스트리밍과 스피커 소프트웨어 및 기능의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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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어센틱 화이트 300은 8시간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와 간편한 이동을 위한 상단의 금속 핸들이 탑재되어 어디서든 고성능 사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최대 출력 100W의 2.0 채널 스피커로 한 쌍의 25mm 트위터가 음악의 디테일을 더하고 풀레인지 5인치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6.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깊은 베이스를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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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어센틱 화이트 200은 최대 출력 90W의 2.0 채널 스피커로 한 쌍의 25mm 트위터가 사운드에 디테일을 더하고 풀레인지 5인치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6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깊은 베이스를 전달해 장르에 상관없이 탁월한 사운드 밸런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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