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선동" 괴담 치부하던 김용현·신원식…현실이 된 비상계엄 머니투데이 원문 김인한기자 입력 2024.12.04 02:37 최종수정 2024.12.04 02:52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